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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록 무술생(戊戌生) 1958년생 2018년생 개띠 전생록 무술생(戊戌生) 1958년생 2018년생 개띠무술생자는 전생에 성구성군으로서 천상선관으로 있다가 상제에게 득죄하고 인간세상에 태어났다. 전생빚은 四만관이요,금강경은 十四권이며,제三十六고에 보조간에게 바치며,제七태산대왕 거해지옥에 속하였다. 성품은 한없이 급한 편이며,정직하고 청렴하여 거짓을 모르며,의리를 숭상한다.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강한 성질이 있으나 도량이 넓지 못하여 내 뜻에맞지 아니하면 선악을 가리지 아니하고,참이 않는 성질이다.박정할 때가 많고 특히 여색을 탐하는 사람이다. 부모세업은 청강에서 노는격이며,사방에 출입하여 의식이 풍족하다.十五,二十三,四十七세에 신병액과 관재액이 있으며,화재도 조심하라.상업을 하면 이익이 사방에 있다.친구를 사귈때 목성을 가까이하면 손해가 미치리라. 자궁은.. 2018. 12. 12.
부적의 유래 부적은 언제부터 시작 되었나?부적이란 귀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의 이름이나 글귀나 표식을 하여 악귀나 사귀,잡신의 침범을 막고행운이나 복을 가져다주는 주술적 도구를 말한다.부적에는 한지에 경면주사를 찍어 글자나 형상을 그려 만든 것을 부적(符籍)이라 말하고,어떤 도구나 물건에주술적 의미를 부여한 것 다시 말해서 바위나 돌에 조각을 하거나 조개껍질이나 동물의 뼈에 조각을하여 목에 걸고 다닌다든지 나무에 조각하는 것 등을 부작(符作)이라 부른다.부작은 문자나 종이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부적에 비하면 그 역사가 휠씬 오래된 것이다.그러나 점점 시대가 발전하면서 부작 보다는 주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부적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오늘날 이렇게 사용되고 있는 부적은 첫째 악귀나 사귀,잡귀 등의 악운.. 2018. 12. 12.
두 번 다시 태어날 수 없는 몸 天地有萬古 此身不再得. 천지유만고 차신부재득. 人生只百年 此日最易過.인생지백년 차일최이과. 幸生其間者 不可不知有生之樂.행생기간자 불가부지유생지락. 亦不可不懷虛之憂.역불가불회허생지우. 천지는 만고에 있으되,이 몸은 두 번 다시 얻지 못한다.인생은 다만 백년이라.이날은 가버리기 쉬우니라.다행히 그 사이에 태어난 몸이 살아 있는 즐거움을 모를 수 없을 것이며,또한 헛되이 사는 시름을 아니 품지 못하리. 2018. 12. 12.
[일산점집]주당풀이경 옥황정기에 만물주당 나라땅엔 어전주당하늘에는 벼락주당 땅에는 지동주당천황씨에 설법주당 지황씨에 배포주당각마을 각진시에 모시던주당혼인주당 원방타방에 이사주당안장이장에 두엄주당 삼살방엔 팔문주당부근도당엔 군웅주당 인간부정에 왕래부정거리왕래에 선왕부정 산신벌전에 산신주당 삼신벌전에 삼신주당 수맥부정에 용궁주당신령님벌전에 급살주당 오행육갑에 악살주당선길화합으로 둘러내여 주당살을 풀어내자설설히도 풀어내자 가정 팔신에 닿는주당 안방에는 대감주당대청에는 성주주당 부엌에는 조왕주당마당에는 지신주당 터전에는 명당주당처마밑에는 제주당 마루끝에는 봉당주당 앞문에는 수문장주당 뒷문에는 화주주당뒷간에는 손각시주당 우물에는 수맥주당인간에게로 닿은주당도 설설히도 풀어내자 시아버지에 닿은주당 시어머니에 닿은주당형제간에 닿은주당 신랑..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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