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1187

기축생(己丑生) 2009년 소띠 기축생(己丑生) 2009년 소띠 기축생자는 전생에 두우성군이니 월궁선녀로 있다가 상제에게 벌을 받고 인간에 태어났다.전생빛은 八만관이요 금강경은 二十五권이며 지三고에 최조관에게 바치며 제二 초광대왕 화탕지옥에 속하였다. 성품은 유순하고 정직하다 비교적 재주가 있으며 굽히지 않는 성질이 있다.매사에 마음을 굳게 지키기 때문에 실패보는 일이 적으나 우울하여 기를 피지 못하고 있다.때로는 참을 성도 있으나 한번 노하면 잘 풀어지지 않는다.대담한 듯도하나 실상을 담소한 편도있다.인내성이 많으므로 실패는 자주 없으나 시시로 편벽된 성질을 써서 성공이 가석되는 수도있다.. 부모형제의 덕이 없고 타향에가서 부지런히 노력한 덕으로 자수성가할 팔자다.평생의식은 구족하겠으나 남녀간에 곤액이 많다.사주에 살이 범해서 무슨 .. 2018. 11. 29.
마음의 병 泛駕之馬 可就驅馳 躍冶之金 終歸型範.봉가지마 가취구치 약야지금 종귀형범. 只一優游不振 便終身無個進步.지일우유부진 편종신무개진보. 白沙云 爲人多病未足羞 一生無病是吾憂.眞確論也.백사운 우인다병미족수 일생무병시오우.진확론야. 수레를 뒤엎는 사나운 말도 길들이면 부릴 수 있고,다루기 힘든 쇠도 잘 다루면 마침내 좋은 기물을 만들 수 있다.사람이 태평하고 한가롭게 놀기만 하면서 분발하지 않으면 평생을 두고 아무런 진보도 없다.백사(白沙)는 이르기를"사람으로 태어나 병(病)많음은 부끄러움이 아니다.일생 동안 마음의 걱정 없음이 나의 근심이다."라고 하였으니 참 올바른 말이다. 2018. 11. 29.
무당의 오해 "무당은 훈련된 카운셀러 巫俗이 아니라 巫敎이지요"최준식 교수 '무교-권력에 밀린 한국인의 근본신앙' 출간 "종교학에는 미신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다른 종교를 자기 종교의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죠.종교는 다만 종교일 뿐이니까요. 따라서 우리 민족의 전통종교인 무교(巫敎)를 저속하다는 뜻을 담아 무속(巫俗)이라고 부르거나 미신으로 폄하해선 안 됩니다. 만일 불교나 기독교를 '불속(佛俗)''기독속(基督俗)'이라고 하면 가당키나 하겠어요?" 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53)는 신간 《무교-권력에 밀린 한국인의 근본신앙》(모시는사람들 펴냄) 출간에 즈음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책에서 흔히 '무속'으로 불리는 무교의 기본구조와 무당,굿,신령 등 무교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상.. 2018. 11. 29.
매,독수리,부엉이 꿈 1,매를 잡는 꿈 #권력이나 권위있는 자리에 오른다. 2,매가 품안으로 날아드는 꿈 #소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3,매가 나에게 달려드는 꿈 #다른 사람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 4,매가 하늘에서 맴도는 꿈 #사업가는 사업이 번창하고,직장인은 승진한다. 5,매가 새를 잡는 꿈 #예상치 못한 행운으로 재물이 들어온다. 6,훈련을 시킨 매가 새를 잡아 오는 꿈 #믿을 만한 사람이 생겨 이득이 얻는다. 7,매가 나의 집 닭을 물어가는 꿈 #윗사람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다. 8,매가 까마귀를 채어가는 꿈 #귀인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해결한다. 9,매가 참새를 채어가는 꿈 #약간의 재물을 잃게 된다. 10,매가 비둘기를 채어가는 꿈 #동업자나 협조자와의 관계가 깨지고 다툼이 벌어진다. 11,매가 나를 무는 꿈 .. 2018. 11.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