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속백과72 신명축원문 축 원 문 해후년은,**년의,달로월색은,**월상달옳습니다.날로일진은,**날이 옳습니다. 해동동양 남선부주 대한민국 oo도 oo시 oo구oo동ooo번지에 거주하는 oo생에난 o씨에도 애동제자 삼천진중 육천전안에 자리좌정하신, 천상옥황 상제님과 일월성신 북두대성 칠원성군님과 삼불제석님과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 삼보부처님전 화해동심 받으시고 사해용왕님과 일월용왕 솟을용왕 부근용왕 터전 용왕님전 화해동심 받으시고 팔도명산 산신령님 애동제자 양위본향 본산의 산신령님 한양성내 부근 명산의 산신령님 터전명당 oo산의 산신령님 oo산의 산신령님 oo산의 산신령님 화해동심 받으시고 천지도사 일월도사 선관도사 천문지리도사 글문도사 약사도사 침술도사 의술도사 산신도사 용궁도사 제종도사님전 화해동심 받으시고 팔만사천 제대.. 2018. 12. 1. 신명축원 ◎ 제자 축원문 삼천 삼경 천존대왕 좌우 보존 하시던 천지신명 일월성신 8도라 신령님네 이북5도 신령님네 천상옥경 천존대왕 분부 받고 옥황상제님 명을 받아 태상노군 전령 받고 오위천존님에 합의를 받아들고 천왕불 지왕불 삼천세계 불보살님 나무 일대교주 석가세존 당내 용화교주 미륵존불 극락도사 아미타불 삼불 세존님의 가피지 묘력을 받으시고 나무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일광월광 양대보살 명기를 받아들고 동두칠성 칠원성군 남두칠성 칠원성군 서두칠성 칠원성군 북두대성 칠원성군 중앙에 삼태육성 칠원성군 합의를 받은 제자 천상옥경 일월성신 선관도사 지시받아 지하로 내려 올제 산신님전 명기받고 사해용궁 용왕대신 서기를 받아 들고 산신동자 태주애기 앞세우고 용궁동자 뒤따르고 삼불제석 매화부인 강남천리라 호.. 2018. 11. 30. 무당의 오해 "무당은 훈련된 카운셀러 巫俗이 아니라 巫敎이지요"최준식 교수 '무교-권력에 밀린 한국인의 근본신앙' 출간 "종교학에는 미신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다른 종교를 자기 종교의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죠.종교는 다만 종교일 뿐이니까요. 따라서 우리 민족의 전통종교인 무교(巫敎)를 저속하다는 뜻을 담아 무속(巫俗)이라고 부르거나 미신으로 폄하해선 안 됩니다. 만일 불교나 기독교를 '불속(佛俗)''기독속(基督俗)'이라고 하면 가당키나 하겠어요?" 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53)는 신간 《무교-권력에 밀린 한국인의 근본신앙》(모시는사람들 펴냄) 출간에 즈음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책에서 흔히 '무속'으로 불리는 무교의 기본구조와 무당,굿,신령 등 무교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상.. 2018. 11. 29. 부적의 유래 부적은 언제부터 시작 되었나?부적이란 귀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의 이름이나 글귀나 표식을 하여 악귀나 사귀,잡신의 침범을 막고행운이나 복을 가져다주는 주술적 도구를 말한다.부적에는 한지에 경면주사를 찍어 글자나 형상을 그려 만든 것을 부적(符籍)이라 말하고,어떤 도구나 물건에주술적 의미를 부여한 것 다시 말해서 바위나 돌에 조각을 하거나 조개껍질이나 동물의 뼈에 조각을하여 목에 걸고 다닌다든지 나무에 조각하는 것 등을 부작(符作)이라 부른다.부작은 문자나 종이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부적에 비하면 그 역사가 휠씬 오래된 것이다.그러나 점점 시대가 발전하면서 부작 보다는 주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부적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오늘날 이렇게 사용되고 있는 부적은 첫째 악귀나 사귀,잡귀 등의 악운.. 2018. 4. 18. 이전 1 ··· 15 16 17 1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