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생 1972년 쥐띠

임자생 1972년 쥐띠 

임자생은 전생에 옥황상제의 제자로서 북해의 용왕으로 있다가 방롱선녀한 죄로 상제에게 벌을 받고 선관천인이 함께 이 세상에 태어났다.

전생빛은 七만관이요 금강경은 二十二권이며 제三고에 맹 조관에게 바치고 제九도시대왕 풍도지옥에 속하였다

성품은 쾌활하고 인자하며 후한 사람이며 매사에 용단력이 있으며 자기일보다 남의일을 더 잘살피는 편이다.

담대하기도 하고 두뇌가 명민하여 자비자선의 뜻도 깊다.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여 군자다운 풍이있다.

그러나 마음이 고르지 못하여 인색할때는 한없이 인색하고 후할대는 한없이 후하다

큰일을 잘처리하는 힘이있다.

남을 믿지 않다가 자기의 신용을 잃어버리는 수도있다.

부모 유산은 없는것이나 같고 있다하여도 지키기 어렵고 고향은 불리하니 타향에 가서 살면 길하다

四十세전에 액이있어서 고통을 받으리라

남자는 부귀영화 할 것이나 중이되여 입산 수도하면 좋으리라

자궁은 많으며 모두 귀인이 되여 동서남북에 흝어저서 살것이며 의식이 구족하나 부부지간에는 도화살이 들어서 생리사별하고 가끔 구설수가 있을 것이나

배필을 구하거든 남쪽은 불리하고 서북방이 길하도다 

단명살이 비쳤으니 칠성기도를 많이하고 촛불을 많이 밝혀야 면액하리라

이 사람의 집좌향은 신좌인향 해좌사향 유계문이 대길하고 평생남방이 불길하며 인년에 삼재가 들어서 사년에 나가며

수명은 七十八세까지 살리라.

#전생록은 옛날 역학책에서 나온것으로서 가볍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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