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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2

이 몸이 다 내가 아님을 알다 世人只緣認得我字太眞 故多種種嗜好 種種煩惱.세인지연인득아자태진 고다종종기호 종종번뇌. 前人云,不復知有我 安知物爲貴.전인운,불복지유아 안지물위귀. 又云,知身不是我 煩惱更何侵.眞破的之言也.우운,지신불시아 번뇌갱하침.진파적지언야. 세상 사람은 다만 나만을 고지식하게 안다.그러므로 갖가지 기호와 번뇌가 쌓이나니,옛 사람이 이르되"나 있음을 또한 알지 못하면 어찌 물(物)의 귀함을 알까"라 했고,또 이르되"이 몸이 나 아님을 알면 번뇌가 다시 어찌 침범할까"라고 했으니,참으로 적중한 말이다. 2018. 11. 26.
말에 담긴 지혜 [말에 담긴 지혜] 0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08 소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4.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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