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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2

용호비결 龍虎訣(용호결) - 전통 조식법의 원전 글쓴이: 芽朗 예로부터 수련이라하여 선인들은 좌, 우도양방으로 구분하셨습니다.주문수련등을 피동(被動)수련이라 하여 좌도(左道)라 하였고...조식수련(호흡), 참선등을 자동(自動)수련이라 하여 우도(右道)라 하였답니다.오래전부터 선현들은 좌우 양도간 우열은 구분하지 않으셨으며...오직 행하는 자의 정성을 많이 보셨지요.사람모습이 다 다르듯... 따르는 길도 역시 다양하지만...사람이란 모두 숨을 쉬기에... 고르고 안정된 호흡으로 깊고 높은 명상상태를 유지하고 자아의 진화를 이룰 수 있는 수행을 모두 한번쯤은 거쳐가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지금 어느 때보다 수행과 수련이 필요한 시점에서...채널링과 외계인이 알려주는 것들도 뛰어나고 좋고.. 2018. 12. 28.
하필왈리(何必曰利) 하필왈리(何必曰利)하필왈리 何必曰利 何(어찌 하) 必(반드시 필) 曰(가로 왈) 利(이로울 리) [어찌 꼭 이익만을 말하는가] 맹자(孟子)가 양혜왕에게 한 말이다. 어찌 왕만이 이(利)를 말했겠는가. 정치인이나 기업인, 개인 모두가 자기에게 이득이 없으면,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하겠는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을 보고 도의(道義)를 잊는 경우’가 많아 ‘견리망의(見利忘義)’라는 말도 있고, 또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여 공자는 “눈앞의 이익을 보면 도의(道義)를 먼저 생각하라”고도 했다. 이른바 ‘견리사의(見利思義)’다. 장자(莊子)의 ‘외편(外篇)’ 중 ‘산목(山木)편’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 날 장자는 과수원에 놀러갔다가 날개도 크고 눈도 큰 기이한 새와 이마를 스.. 201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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