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일신고1 삼일신고(三一神告) 제1장 허공(虛空) 제왈 이오가중 창창비천 현현비천 帝曰 爾五加衆 蒼蒼非天 玄玄非天 천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天 無形質 無端倪 無上下四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虛虛空空 無不在 無不容 너희들 오(五) 가의 무리들아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라며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모양(形)도 바탕(質)도 없으며, 첫 끝도 맨 끝도 상하 사방도 없으며 텅텅 비고 비어서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감싸지 않는 것이 없느니라. 제2장 일신(一神) 신 재무상일위 유 대덕 대혜 대력 생천 神 在無上一位 有 大德 大慧 大力 生天 주무수세계 조신신물 섬진무루 소소령령 불감명량 主無數世界 造甡甡物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성기원도 절친견 자성구자 강재이뇌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腦 하느님은 .. 2019.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