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갓집1 상문살 잃을 상(喪) 문 문(門)상문살은 사람이 죽은 일로 나타나는 살로서극히 드물지만 상문살이 사주에 있는 사람이 있다.하지만 이는 극히 드문 일이고 보통은 상갓집에 다녀오거나집안에 가족 중에 돌아가신 분들이 있을 때 생기는 살이다.보통 상문살이 들은 사람들은몸이 이유 없이 아프고 토하거나 숙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가위에 눌리며또 하는 일이 풀리지 않아 금전문이 막히고, 몸을 다치는 수가 있다.이는 꼭 돌아가신 분을 조문해서라고 보기는 어렵다.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당연히 귀신들이 많이 마련인데,보통은 그곳의 식구들의 조상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 상갓집에는 다른 집안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그동안 그곳에서 상을 치른 분들 중에 천도가 제대로 되질 않거나 원한이 많아서 그곳에 머무르다가기가 약한 사람이나.. 2019.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