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심신주1 신제자가 배워두면 좋은 것 기도를 하기 전 외우는 주문무교인은 전안을 비롯한 산으로 바다로 영험한 장소를 골라 기도를 다닌다.그러나 막연하게 무작정 기도를 떠나지만 막상 기도터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모르고, 무작정 준비해 온 제물을 바치고 앉아서 아는 주문을 외우며 기도를 한다. 이런 식의 기도를 선생들이나 선배들이 해오던 기도 방식으로 보고 배운 대로 하는 것이다.그러나 기도를 하기 전에 제자들의 입과 몸과 마음의 부정을 씻고 또 기도터 주변을 깨끗이 하고, 기도하는 중 오방신장을 청해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기도를 할 때 신령님의 감응을 받을 수 있고 기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또 아래 주문을 외우고 기도를 한다면 기도가 끝나고 난 뒤 오색천을 찢는 등 불필요한 행동.. 2018.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