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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남을 책망할 때와 사람의 과오

by 레일라와 2018.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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責人者 原無過於有過之中 則情平.

책인자 원무과어유과지중 즉정평.


責己者 求有過於無過之內 則德進.

책기자 구유과어무과지내 즉덕진.


남을 꾸짖을 때는 허물이 있는 가운데서도 허물없음을 찾아내면 

감정이 평온해질 것이다.

자기를 꾸짖을 때는 허물없는 속에서도 허물있음을 찾아내면 

덕이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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