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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변2

경인생(庚寅生) 2010년 호랑이띠 경인생(庚寅生) 2010년 호랑이띠경인생자는 전생에 임하성군이라 제석천왕의 제자로서 화원에 유희하다가 꽃가지를 꺽은죄로 인간에 태어났다.전생빛은 五만 一천관이요 금강경은 二十八권이며 제 十五고에 모조관에게 바치며 제二초광대왕 화탕지옥에 속하였다. 성품은 남녀간 급하고 활발하며 강직한 성질이라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며 의협심이 많아서 남을 도우고저하면 물불을 가리지 아니한다.너무 자기의 힘을 돌아보지 않으므로 실패수도 없지 않다.언변도 좋고 풍체도 좋으며 관록이 있으며 식복도 있는 사람이다.귀인성이 있어서 도우는 사람이 적다.그러나 이 사람은 일생이 한가하며 춘풍이 화창한데 청산에 노는 봉황과 같은 팔자로다.그러나 심중에 고민이 많은 사람이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부모덕 없는것을 한탄하며 부지런히하여 자수.. 2018. 11. 30.
자식기력 自食其力 자식기력 自食其力 自(스스로 자) 食(먹을 식) 其(그 기) 力(힘 력) [주위의 큰 도움 없이 자신 힘으로 꿋꿋이 성공한다] 성공한 이들은 뭔가 다르다. 무엇보다 성실(誠實)함을 꼽을 수 있다. 밤을 낮 삼아 노력함이다. “지극히 성실하게 행하면 남을 움직이지 못할 일은 없고, 성실하게 행하지 않고 남을 움직인 일은 없다(至誠而動者 未之有也 不誠 未有能動者也)”는 맹자의 말이 뒷받침하고 있다. 또 있다. 대부분 홀로 일어섰다는 사실이다. 청나라의 적호(翟灝)는 ‘통속편(通俗編)’에서 부모형제, 친구의 큰 도움 없이 자신 힘으로 생활하며 꿋꿋이 나아가 성공하는 것을 ‘자식기력(自食其力)’이라고 했다. 성실을 무기로 한 홀로서기, 곧 독립독행(獨立獨行)이다. 중용에 이르길 “성실함은 하늘의 도리이고 성실하..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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