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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10

묘(墓)-십이운성(十二運星) 묘(墓)-화개살 사람이 삶을 다하고 무덤에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천천히 공적을 쌓아 이루어지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물을 관리하여 한 번 잡은 것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시작하였으면 끝을 보는 성격으로 재물이 함부로 새어나갈 일이 없고 결국엔 큰 뜻을 이룬다. 조직이나 단체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한 사람으로서 무너져가는 사업이나 가업을 일으킬 만큼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다. 사치하지 않고 꾸밈없이 수수하고 성격이 모난 곳이 없이 부드럽고 너그러워 어떤 어려운 일이든 잘 마무리하지만 부모의 덕이 없고 남편 운도 없어 도화살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결혼을 두 번 하는 경우도 있다. 사주에 묘가 두 개 이상일 경우에는 인생의 말년이 외로움으로 가득할 수 있으니 인간관계와 자신의 재산.. 2019. 7. 29.
사(死)-십이운성(十二運星) 사(死)-육해살 생명력이 다한 죽음을 의미한다. 선천적인 재능이 아닌 자신만의 노력으로 모든것을 이루는 사람이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의지나 감정이 여린 사람으로 보이지만 안으로는 굉장히 강한 기질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신의 기준이 확고하여 모든 일이든 대충 넘어가는 일이 없고 엄격하고 쉽게 봤다가는 큰 봉변을 당한다. ​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의 직업이 잘 맞고 장인정신을 가질수있는 예술적인 분야나 손재주가 좋다서 세밀하고 정확을 요구하는 직업이 좋다. 힘든 일이 닥쳐오더라도 특유의 지혜로 잘 버텨 이겨내면 들어올 화가 오히려 복으로 들어온다. ​ 부모, 자식, 반려자와의 인연이 적고 병(病), 절(絶)과 함께면 고독이 따르고 재물이 넉넉치 못하다. 갑오(甲午), 을해(乙亥), 병유(丙酉), 정인(丁寅).. 2019. 7. 28.
영과 육체의 질병과의 관계 앞선글 (신과영의구분)에서 인간의 몸은 육체(肉體)와 령(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인간이 병이 드는 것은 근본적으로 앞에서 말한 령(靈)과 육체(肉體의 상응관계로써 모두 설명이 될 수 있다. 즉, 영(靈)의 부조화에 의해서 육체(肉體)의 부조화가 나타나 병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 그 반대로 육체(肉體)의 부조화로 인해 영(靈)의 부조화가 발생하기도 한다. *육체(肉體)의 병은 단순한 육체(肉體)의 생리적 이상에 의해서도 발병된다. 여기서는 심령적인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병을 다루기로 한다. ◎ 빙의령(憑依靈)에 의한 육체적 질병- 죽은 사람의 영(靈)이 다른 살아있는 사람의 육체(肉體)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영(靈)을 빙의령(憑依靈)이라 한다.다른 영(靈)이 빙의되면 빙의령(憑依靈)이.. 2018. 12. 18.
집 꿈 1,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꿈 #퇴직하거나 하는 일을 정리한다. 2,시집에서 친정집으로 가는 꿈 #친정집에 신경 쓸 일이 생긴다. 3,고향집에 폐허로 보이는 꿈 #크게 출세하여 금의환향한다. 4,오두막집을 본 꿈 #이성문제로 구설수에 휘말릴 징조이다. 5,어떤 곳에서 초가집을 본 꿈 #혼자서 결정해야 할 일이 생긴다. 6,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는 꿈 #내려온 계단의 숫자만큰의 세월동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다. 7,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는 꿈 #내려온 계단의 숫자만큰의 세월동안 사업이 잘 된다. 8,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집을 본 꿈 #상상하지 못 할 정도로 이상한 일을 겪는다. 9,크고 화려한 집에 들어가는 꿈 #실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구한다. 10,매우 가난해 보이는 집을 본 꿈 #길몽으로 모든 일이 순조..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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