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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盈滿者 如水之將溢未溢.切忌再加一滴.
거영만자 여수지장일미일.절기재가일적.
處爲急者 如木之將折未折.切忌再加一溺.
처위급자 여목지장절미절.절기재가일닉.
가득 차 있는 곳에 있는 사람은 마치 물이 넘치려다가
아직 넘치지 않음과 같아서 다시 한 방울을 더함도 간절히 꺼리고,
위급한 자리에 있는 사람은 마치 나무가 꺾이려다가
아직 꺾이지 않음과 같아서 다시 조금 더 누르는 것도 간절히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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